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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 gdp 11위 글 보고..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
05.08.16 09:34
조회
557

한국 경제 gdp는 몇 개월전 10위로 들어서지 않았나요?

햇갈리네요. 경제 규모였는지.. gdp였는지. 저는 gdp로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죠.

ㅡㅡ

한국 gni가 높은 것에 대하여서 환율 놀음이라고 하신 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말도 맞기는 합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가 아주 부풀려진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환율만 많이 낮추면 3만 달러 금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런 것은 gni로 따지기 보다는

ppp로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ppp로 보자면 우리 나라는 2만 1천 달러정도고요. 일본은 2만 8천 달러 정도로 우리나라와 7천 달러정도 차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국민 1인당 저정도 소비합니다. 이상하죠? 1만 4천 달러 수준 밖에 안 되는 나라가 2만 1천달러를 소비할 수 있는지..  그래서 ppp로 보는게 낫지 않나 하는 겁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세번째 경제 대국입니다. 한국을 우습게 보면 안 돼죠. 외국에서는 이미 한국은 선진국아니야? 하고 유럽의 국민들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고요. 실제로도 유엔에서 한국에게 선진국하라고 했지만 한국에서 개도국으로서의 특혜를 받기 위해 거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고정환율 때문에 우리 나라의 경제 덩치에 비해 gni등이 낮다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한마디로 수출 잘 해먹기 위해서 고정 환율로 원화 가치를 낮게 유지하려다 보니..

한국의 경제 규모/

ppp 규모로 따진다면 중국>일본>한국 순으로 아시아 세번째이며,

gdp 규모로 따진다면 일본>중국>한국 순으로 아시에 no.3죠.

한국의 미래/

북한과의 경협이 가장 큰 변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북한은 자원 부국입니다.

브릭스 국가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중국, 인도, 러시아와 같은 5개국의 약자들을 추려서 브릭스라고 부르는데요.

브릭스 국가의 특징은 많은 인구, 광대한 영토, 자원 부국 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북한과 통일한다면 브릭스가 아니라 브릭크 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한국의 k가 합해지는 거죠.)

경제에서 말하는 내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인구 1억에 가까워지고..(인구도 독일을 따라잡는 등 나라의 덩치가 커집니다. 그리고 내수의 최소는 8천만 정도로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거기다가 북한은 자원 부국입니다. 영토는 제처두고라도요..

거기다가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인한 물류 중심국가를 말하죠.

(이건 좀 논란이 많더라고요.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국가의 것이며, 국가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실제로 물류량을 감당해 낼 수 없다. 있다로 말이죠.)

(통일과는 관계없지만 한국의 미래니까.. 한국의 이점은 하나 더 있다면,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를 100군데 이상 바로 옆에 근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중국, 인도)

브릭스 국가/

경제학자들이 예측할때.. 2050년이 되었을 때의 경제규모 순위를 예측한 것인데요.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인도 4위 일본 5위.. 기억안남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즉, 브릭스 국가들은 미래를 선도할 나라들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한국의 신용등급/

한국의 신용등급 imf이후 곤두 박질 쳐서 bbb라느니 bbb-치던게

요즘 A로 올라섰습니다.

한국 잘살면 뭐해 서민은?/

요즘 복지 2010년까지 100조 하던게 120조 먹는다던가.. 이건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 확실한 것은 부자는 잘 살고 서민은 점점 못산다는 것인데 국가에서도 요즘 분배 신경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요즘 세금도 많이 걷어가죠. 뉴스에서 이번에는 6억으로 묶었던 나대지 세금 문제를 4억으로 낮추었더라고요. 참 별의별 세금 많이도 걷어 갑니다. 여하튼, 복지에 많은 신경을 돌리고 있는 듯 합니다.

복지한 유럽 국가들 치고 잘 되는 것을 못 봤다. 국가에서 일자리 유럽처럼 일단 일자리 만들어 놓고 본다는 씩으로 만들어봐야 뭐하냐 그 월급은 누가 주는가? 국민의 세금이다. 그러므로 성장 지향형으로 가야한다..

하는 둥 말 많은데.. 요즘에 이런말들 하죠. 분배와 성장을 함께.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성장 지향이 좋다고 보는데.. 성장 지향에 따른 휴우증 문제들도 말이 많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까먹어서 못 적었거나 혹은 몰라서 못 적었거나 등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보충해 주세요.


Comment ' 16

  • 작성자
    Lv.1 레이니블루
    작성일
    05.08.16 09:40
    No. 1

    전반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은 몇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현재는 이미 선진국입니다. 단, 앞으로도 계속 이 위치에 있을 가능성은 일본 같은 나라보다는 떨어집니다.

    (누구 하나가 크게 말아먹는다면 위태 해 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노무현은 아니죠. 이미 대통령의 권한이 크게 줄어들어서 저런 식으로는 크게 좋아지지도, 크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대통령이 말아먹는다면 갑자기 전쟁을 벌인다던가 하는 정도가 아니면 안됩니다. 오히려 대기업 쪽에서 크나큰 삽질을 하면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6 09:47
    No. 2

    우리 나라는 내수시장이 안 되다보니까 수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기 싫어도 죽자사자 수출. 그리고 내수시장을 갖추면 좋은 점이 국가 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일종의 비옥한 토지입니다. 우리도 어여 애들 많이 나아서 인구 1억 되야 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8.16 09:55
    No. 3

    쿨럭.

    아직 한국은 6.25 의 이미지를 벗지 못했습니다.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외국인이 더 많습니다. 오해려 한국보다 필리핀을 더 잘 아는게 미국인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8.16 09:56
    No. 4

    에.. 그리고.

    현재의 국가 예산이 120조원 정도입니다.

    복지비는 이 중에서도 극히 일부입니다.(참고로 국방비가 15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8.16 09:56
    No. 5

    3번 오타.. 는 다들 아시겠지요.

    '오히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비귀신
    작성일
    05.08.16 10:00
    No. 6

    통일의 가장큰 장점은 자원.인력이 풍부해지는것 보다도

    내수시장이 커지는거라고 교수님이 말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8.16 10:13
    No. 7

    한국을 우습게 보면 안 돼죠. 외국에서는 이미 한국은 선진국아니야?

    이건 절대 아니죠. 우리나라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8.16 10:40
    No. 8

    그런데 배는 대량수송에 값이 싸다고들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16 10:43
    No. 9

    제가 알기로는 국방비가 70조 인걸로 알고있는데요...아닌가??
    글고 우리나라는 원래 생산력만은 세계12번째 안에 드는 나라지요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강대국이어야 하는데 강대국이 아니지요
    고로 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서러워라~~
    글고 신자유주의...이거 정말 싫어여..그래서 저는 삼성을 젤 싫어합니다.
    노조도 없고..투명한 경영이니 어쩌니 해도 결국은 노동자들 목줄쥐고
    흔드는 것 같은 그런 생각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5.08.16 10:48
    No. 10

    대기업만 살리지 말고 중소기업도 살려야하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6 10:54
    No. 11

    시베리아 횡단 철도도 가격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까먹었지만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요. 문제는 돈을 올려버린다면 하는 점이죠.
    그 외에도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고요. 내용이 많았는데 머릿속에서는 대충 알겠는데 정리해서 올리지를 못하겠네요.

    경제인들이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나라의 경제는 10년이 한계다. 국가는 정신차리고 기업 말들에 귀 좀 기울여라'라고 하더라고요. 위기의식도 고취. -ㅅ-;

    남북경협 정말 잘 되야 할텐데..

    // 그리고 원천기술 나와서 말인데요. 기초과학에 요즘 우리 나라도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경제하고 상관 없지만 요즘 우주선 쏘아 보내는 곳도 만들고.. 우주선 쏘아보내는 기술도 들여온다던데..(러시아 한테) 이거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기술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하고 관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즉 미국에서 우리 나라 사거리 제한하고 있지만 사실상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장거리 미사일이 개발 가능하다는 소리가 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16 11:15
    No. 12

    근데 이러니깐 제가 노동운동하는 사람 같은데 저는 기업말은 절대 들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덩여..걔네들은 지 배불리기 밖에 관심이 없는애들
    이죠.고용창출이네 1명의 과학자가 10만명을 먹여살리네..전 다 멍멍이
    소리라고 치부합니다. 우리가 선진국이라 말하는 프랑스와 독일..얘네들
    은 사회당이 좀 쎈편이죠...제가 알기론 여당쪽인걸로 알고있는데요,
    독일같은 경우는 임금협상시에 우리나라처럼 현대차노조 VS 현대임원
    이 협상을 하는게 아니라 전국 자동차노조 VS 전국 자동차공장 임원
    으로 붙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요기는 같은 직업을 갖고 있으면 거의 월급이 비슷하다네요. 저도 교수님한테 들은 얘깁니다. 경제가 살려면 노동자가 살아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5.08.16 11:27
    No. 13

    유럽의 좌파는 사민주의.
    우파는 신자유주의.
    둘 다 자본주의 안에서 견해만 달리할 뿐입니다.
    민노가 사민주의죠. 노무현도 한 때는 사민주의.
    지금은 말하는거 보면 그냥 신자유주의를 대세로 인정하는 모양.

    진짜 좌파는 따로 있죠.
    소련의 붕괴이후 지리멸멸하다가 독일의 경우는 요새 살아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서 주역은 자본가지 노동자가 아닙니다.
    경제가 살려면 노동자가 살아야라 .....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6 11:50
    No. 14

    정치 이야기가 나오네요. ㅎ
    우리 나라 정치.. 참.. 하는 일 없죠. 말만 그런게 아니라 통계를 알았는데 까먹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국민 청원이라던가 이런 법안 신청서들이 가득 가득 쌓여있는데.. 법에 따르면 3년이었나.. 몇 년인지 모르겠는데 그 안에 일을 처리하도록 되어있는데 그 만기기간을 훨씬 초과한 사안들이 넘쳐나고있죠.
    그리고 윤리위원회도 개똥이라서 욕하고 쌈질하고..
    국회의원 뱃지달아다가 자기 변호사질이나 사업할 때 써먹고.. 국회 출석은 안 하고, 돈 모자르다고 국회 정치 활동비나 늘려달라는 소리하고..
    솔직히 우리나라 정치보면 사회에서 돈 좀 벌어서 어떻게 서먹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같지 나라위해 모인 집단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병사로 치면 오합지졸..
    행정부만 믿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자 행정부.. 공무원들 콧대가 높아서 뭐든 가르치려고 들고, 선생이고 어른입니다.(공무원의 특성/허가!나 검사하는 쪽일수록) 에헴하는 콧대만 좋으면 좋겠는데 돈 안 찔러주면 이리 저리 시비걸고 귀찮게 합니다.(뭐, 하기야 애들 학비대고 하려면 월급으로는 모자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윗사람한테도 상납도 해야하고 말이죠. 고위직 공무원은 또 어떤지 모르겠지만.. 받아먹는 것은 확실한 것 같고.)
    사법부.. 검사들은 깡패들이 사업하면 뒤 봐주고 돈 먹고.. 이런 검사들 있습니다.

    우리 나라 성장이 먼저지 지금 부패 따질 때냐 신경끄고 성장에만 신경쓰자는 사람들 간혹있는데.. 부패척결 이건 정말 성장을 위한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봅니다.

    국회의원들 정신 차리고 밀린 법안들 열심히 검토하고 나라위해 뛰며,
    행정부는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를 실천하며 나라 경영에 힘쓰고,
    사법부는 일처리 금방 끝내려고 약자 으르고 달래서 날림으로 일처리 하거나 강자 편들어주는 행위 그만하고! 깡패 뒤 봐주는 사람들 없어지고 정치 입김에서 자유롭고 하면!

    우리 나라 좋은 나라/ 지금보다 더 잘 살 것 같네요. 미래 발전 가능성도 더 많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8.16 13:14
    No. 15

    저희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중에 일본이 오랫동안의 경제불황을 이겨낸 원동력이 인구가 1억이상이라는 내수시장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적극적으로 이민정책을 펼치는거라고 하셨죠 우리나라도 만약 북한하고 통일된다면 내수시장이 더욱 커지게 될거라서 대외의존도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5.08.17 00:29
    No. 16

    1.국가예산은 일반회계년도 기준으로 134조원이고 이중에서 국방비는 20조입니다.

    2.GDP규모가 11위인것은 맞습니다. 멕시코가 우리보다 위에 있었는데.. 먹시코가 빠지고..이 자리에 인도가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그대로 있고요. (그러니까 ..멕시코-한국-인도 ..이런 순에서 인도-한국-멕시코로 바뀌었죠)

    3.PPP의 경우는 신뢰할만하지 못합니다. 원래 PPP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음모론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위험론이고..여기에서 CIA가 증거을 제시하기 위해서 PPP을 적절하게 사용했죠. 물가지수을 반영한다고 하지만...PPP을 자세히 보시면..생각외로 헛점이 많죠. 물론,GDP도 헛점이 많습니다.

    4.한국의 경우 고정환율제도가 아니라 변동환율제도입니다.

    5.북한은 자원부국이 아닙니다. 자원부국이 상대적인 개념이긴 합니다만..북한의 자원이 현재 자원부국이라 불리는 나라의 수준과는 거리가 멀죠. 시베리아 철도의 경우도 그 이점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물론, 물류비가 싸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물동량과 노후철도의 교체..궤도의 문제..그리고 역내의 비용지출을 생각하면..그렇게 싸지도 않죠. 더구나 초기 설비투자가 장난이 아니죠.

    6.내수이론의 경우 대략 7천만정도을 기준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일되면 우리는 7천만이 넘죠.

    7.적어도 분명한 사실중에 하나는 남한만의 수준의 규모로는 다른 대륙이 아닌 주변 4강이 몰려있는 동북아시에서는 아주 위험하다는것이죠. 한마디로 강대국의 놀이터와 장난감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최소한 북한과 합쳐야 그런대로 견디어 낼수있는 역량을 가질수 있다는것이죠. (제가 생각하는 통일의 이유는 딱 이것 한가지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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