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아씨’ 황수정이 홍콩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요즘 출연하는 연예인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솔직히 황수정같은 보호본능을 일으킬만한 청순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어디 있더란 말인가?
그런 황수정이 도무지 어울리지 않게 간통과 마약으로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모습에 또 얼마나 상실감을 느꼈던가?
그러나,
지금이라도 다시 황수정이 컴백한다면 반대만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나 혼자 뿐일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진 아씨’ 황수정이 홍콩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요즘 출연하는 연예인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솔직히 황수정같은 보호본능을 일으킬만한 청순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어디 있더란 말인가?
그런 황수정이 도무지 어울리지 않게 간통과 마약으로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모습에 또 얼마나 상실감을 느꼈던가?
그러나,
지금이라도 다시 황수정이 컴백한다면 반대만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나 혼자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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