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요...
무지무지 다행이라고 해야하려나....;;
그 잃어버린 종이에서는 문제가 안 나왔더군요...
흠, 그래도 역시 어려웠습니다.
김수영작가님이 무슨 동인인지 쓰라는데, 생각나는 건 신시론동인 밖에 안나는데 작품은 신시론 당시에 쓴 게 아니라 그 후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시인부락....이라고 해버렸는데... 맞았으면 좋겠네요..ㅜㅜ(이거 맞아도 그 동인의 특징 및 의의를 쓰라는데... 막 써버렸음...- -;;)
그리고 박인환 작가는 후반기 동인이란 건 알겠는데 그 동인의 특성 및 의의도 정확히 모르는지라 대충 기억나는 대로...
대체 왜 저런 걸 묻는지..........ㅠㅠ
그래도 저걸 빼면 그럭저럭 잘 본 것은 같네요... 제발 저 문제 점수 잘 나오기를.......ㅠㅠ
아, 맞다... 후반기 동인 1950년 부산에서 시작했다는 거 빼 먹었네..- -;;
망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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