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 여러분!!
크리스마스엔,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러 갑시다.
크리스마스는 커플들이, 솔로들에게 염장 지르고, 솔로들은 커플들을 저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탄신을 기념하는 날이죠.
(부처님 오신 날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예배를 드리러 갑시다^^
ps)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께..
그냥,,, 커플들이나 저주 하고 계십시오. ㅡㅡ;;
사실 이런글 쓰면서 가장 걱정인 것은 이런 날이 만들어지게 한, 예수님 탄신조차 저주하는 일입니다. ㅡㅜ..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너무 집요하게 광고하는 것 입니다. 길거리에서 붙잡고 예수님 믿으라 하는 그런 행위들 때문에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더군요. 그런건 정말 무섭습니다.
제발, 이 글 읽고 예수님을 더 싫어하게 되지는 않길 빌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한번 다시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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