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기사글입니다.

[생활의 지혜] 부츠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서울신문]신문지 1∼2장을 구겨 밤새 부츠에 넣어 습기를 제거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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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705&hotissue_item_id=16043

이 허무기사 시리즈가 아직도 나오더군요.

왜...이기사를 계속 내보낼까..

그것 참 궁금하네.

[테사]

별걸 다 궁금해 하시네...
1.그냥 2.허무해서 3.기사거리 없어서 4. 기자 맘

[노란병아리]

전 그 이유를 압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생활의 지혜 300선을 준다고 하더군요
혹해서 신청한 결과 -_- 저런 허무시리즈 300개 모았더군요

아무래도 판촉용 책자 제작을 위해 계속 실는듯합니나

[테사]

2/아리님은 진짜 모르는게 없구나. -0-

[노란병아리]

낄낄 모르는거 빼고 다 압니다. (퍼억..)
호기심이 강한 성격이기에 한 가지가 궁금하면 동호회까지 쫓아당기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야 만족하는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전문적인 용어는 돌아서면 잊어먹지만 대충 흐름이 어떻다라는건 기억합니다.

어머니 왈 오만 잡가지를 줏어 듣고 다닌갑니다.

[Juin]

낄낄낄

[네시]

와...ㅎㅎ

[극성무진]

하하^^

[소청]

그런 걸 한 마디로 하는 말이 있는거 같은데 -_-;;

[황창]

잡학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