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는 어땠는지 모르겠군요...
넘어가고...
이상하게 임페라토르에 N자가 안 지워집니다..
분명히 다 읽었는데
안 지워져서 매번 들어가보니 이거 원 귀찮아서...
혹시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덧. 그냥 지나가듯 쓴 것이라도
저희 외삼촌 결혼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챈들러처럼 도망가는 일은 없었구요...
다만..
원래 어제 당일로 대구에 내려갔다 오는 거였는데
아버지차가 가다가 거의 다가서 퍼지는 바람에
수리들어갔다가 어제는 일요일이라서 안되고
오늘 고쳐서 올라왔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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