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44번째 글을 차지하고, 잠시 고친다고 고치기를 누른다는게...지우기를 눌러버린 충격에...저도 모르게 제글 하나를 없애고...이글을 씁니다....(탕!탕!탕! 질질질.....)
왜 이런 뻘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배추용가리님...제가 차지했습니다...-_-V
P.s : ....44444놓쳤습니다..OTL
에..정리하자면..제가 생존신고글 위에 44444번째글을 올렸는데.. 실수로 지웠습니다...그래서 厚顔無恥 님께는 죄송하지만...글 하나를 지우고, 다시 44444번째 글을 차지 했는데...애니를 보고 오니...44443번째 글로 내려갔습니다...OTL...
자수해서 광명찾읍시다~ 어떤 분이 글 하나 지우셨나요?? -┏
P.s 2 : 다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또 다시 누군가의 장난인지...Ayu님이 44444번을 차지 하셨습니다...
밤에 할일 없어서...이런 뻘짓이나 하고 있다니....-┏
P.s 3 : 44444번째 글의 주인은...애랑님으로 변동...어찌됀 일인지...;; 고무판에 귀신이 서식하나...;;
P.s 4 : 오랜만에 순위 변동!! 44444위를 차지하신건 나무늘보씨님!!
본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44448번글을 필수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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