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말이지요..
여러분은 졸린데다가 배까지 고픕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놓는 것을 죄악처럼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눈과 머리는 미친 듯이 아픕니다.
부모님은 (혹은 가족, 이웃..응?) 어서 자라고 닦달 하십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끄는 것은 죄악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이런 글 밖에 안 올려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약에 말이지요..
여러분은 졸린데다가 배까지 고픕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놓는 것을 죄악처럼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눈과 머리는 미친 듯이 아픕니다.
부모님은 (혹은 가족, 이웃..응?) 어서 자라고 닦달 하십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끄는 것은 죄악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이런 글 밖에 안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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