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러 가야 겠어요
내일 12시에 일어나서 노래방갔다가 신발사러 갔다가
송별회 가야 겠네요
요즘 잠이 너무 늘어서 폐인지로 로 갈지도 모르는 위기;
어쩄든 저는 양치기 안합니다;;;;
잘 주무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자러 가야 겠어요
내일 12시에 일어나서 노래방갔다가 신발사러 갔다가
송별회 가야 겠네요
요즘 잠이 너무 늘어서 폐인지로 로 갈지도 모르는 위기;
어쩄든 저는 양치기 안합니다;;;;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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