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드앤드 데블랑 이거 아직 안보시분들은 정말 불쌍해요ㅎ
이거 꼭보세요. 정말 재미있답니다.
제가 진짜!! 재밌다고 느끼는 소설은
1. 데로드앤드 데블랑
2.사이케델리아
3.가즈나이트
4.아스크!!
입니다. 다재밌지만 그중에서도 전 데로드 앤드 데블랑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앞으로도 계속 데로드앤드데블랑 같은 판타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색체 이런글 같은 소설이 요즘엔 안나오기때문에 많이 아쉽기도 해요. 요즘 글들은 대개가 비슷한거 같아요.
작가님들죄송;; 사이케델리아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최초의 퓨전소설이었으니깐. 이거 나오고 많은 아류들 그리고 많은 퓨전이 나왔죠...하지만 최초!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 사이케델리아가 최초 맞을겁니다. 진짜 재밌었구요. 그리고 전 이거 본다음에 나온 퓨전소설 재밌을줄알았는데 그담에 2번째로 나온 퓨전소설 재미없드라고요ㅎ;; 그리고 좀있다가는 다른 퓨전소설들이 막쏟아져나왔구요.
걔중에는 재밌는것도 있고 재미없는것도 있구요ㅎ
사이케델리아는 생각도 많이하게 하구요
단지 재미만을위한 소설은 아닙니다ㅋ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
니구요
데로드앤드 데블랑은,, 정말 강추 입니다.
이 책은 아직도 매니아분들이 많이 있으신듯.
저도 한 5번쯤 봤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재밌고,, 또 슬퍼요. 란테르트가 불쌍해서.
다른 책들은 왠만해서 주인공이름 잘기억 못하는데 이 작품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란테르트.
그리고 그의 친구 이카르트
또 아르트레스
아 갑자기 란테르트가 사랑했던 여자이름이 기억에 안나네요ㅠ
정말 재밌어요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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