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 무영, 무색, 무취, 무감 하게 4일동안 사라졌던 패냐입니다......
고무림을 깜빡 잊고 정신없이 수련회를 갔다왔답니다.
학원 빠진단 사실에 행복해하며...ㅡㅡ;;;;;;;
그러나 저러나 정담란엔 아무도 나의 존재를 의식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비참한 사실...
검기 댓글란의 최우님과 여러 독자분들이 기억해 주신단 사실이 참 그래도 다행이라는..
아.....반년이 넘었는데......크윽....ㅠ.ㅠ
난 역시 유령회원이나 겨우 면한 인간이었던가.......ㅡㅜ
히잉~~~~~~~너무해.....ㅡㅡ;;;;;;;;;;
하여튼 기대한 건 아니니 이제 기분 풀고.....
다시 열시미 놀도록 노력을...ㅡㅡ
하기는....만팔천 중에 하나를 누가 기억할꼬~~~~~~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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