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알려 주세요.
빨리 쓰는 대신 천천히 쓴것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만 나올수
있도록 해주시면...
몇시간째인지...아마 시간으로 따진다면...보자...
전투신 구상 세달하고...집중적으로 다듬은 시간이
오늘까지 9시간이 넘는군요.
그러고 나서 보니...겨우 3k...ㅜㅜ
이런 극악연재라니,..소예님 말씀대로 강호인데...
한숨만 나오는 파라미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발 알려 주세요.
빨리 쓰는 대신 천천히 쓴것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만 나올수
있도록 해주시면...
몇시간째인지...아마 시간으로 따진다면...보자...
전투신 구상 세달하고...집중적으로 다듬은 시간이
오늘까지 9시간이 넘는군요.
그러고 나서 보니...겨우 3k...ㅜㅜ
이런 극악연재라니,..소예님 말씀대로 강호인데...
한숨만 나오는 파라미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무협 독자의 입장에서의 고찰(?)
보통 전투신은 사진 영화 감상으로 구분되던데요.
순간순간을 포착해 정밀하게 묘사하는 부분
싸우는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흘리는 부분
그리고 관객들의 감상(싸우는 놈, 지켜보는 놈, 하다못해 작가라도)
이런 것들이 한데 어울어져 실감나는 장면이 연출되더군요.
물론 믹스야 작가의 재량에 따라 고저가 나오겠지만.
베끼는 것은 안되지만 님이 쓰고자 하는 부분과 비슷한 장면이 있는
다른 책들을 보고 이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글을 전개시켰나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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