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두 감상들 좀 써주세요...
그게 작가들을 얼마나 크게 도와주는지 모릅니다.
칭찬하면 신나고....
욕하면 고민되고....
말 그대로 일거수 일투족마다... 작가가들을 웃고 울게 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신작들에 대해서 다들 자신이 읽은 글.... 편하게 써주세요.
쟁선계 무지 재밋다...
음.. 쟁선계 무지 재미없다...
와... 쟁선계... 정말 죽인다...
으와... 정선계.. 진짜 안 죽인다...
(음.. 재일이가 설마 뭐라진 않겠지..)
그리고.... 요새 리니지를 하느라고 조용한 작가 하나를 패서 글쓰게 재촉해주세요...
도대체 나오지를 않네.
추천하고 감상 써주세요..........
상품이 울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고 나면....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야지..^^;)
유리
누명입니다. ㅡㅡ;;;
리니지 조금 하긴 했지만.. 이래선 안된다 싶어서 러쉬...
성공하면 또 발라서 러쉬...
첨에 50프로 떴습니다만, 그 후에 바른건 모두 실패...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 장비 없이는 못하지요.
그렇게 접은 상태입니다. ㅡㅡ;;;
다만 새로운 게임소설을 써 볼까 ... 하는 변명거리를 뇌속 깊이 간직한 채 여러가지 게임들을 테스터 중입니다. ㅡㅡ;;;
a3나 리니지2는 베타 뽑히지 못해서 못하고,
릴, 무협게임 디오, 천상비, 뮤 기타 조금씩 들어가서 분위기를 맛 보는 정도지요. (하는게 아니라 그냥 분위기만 맛 봤습니다. ㅡㅡ;;;)
그런데...
유검, 현풍, 이 이름은 이미 다들 있더군요. ㅡ;ㅡ
요정이나 여자캐릭의 경우 다우를 쳐도 역시...
할 수 없이 일묘라는 이름으로 들어가는데, 어떤 곳은 이 이름조차 있더군요. 음.. ㅡㅡ;;;
(다시 말해 게임상에 일묘라는 이름을 본다 한들 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괜한 오해 마세요 @_@;;;)
어쨌든 조만간 글 쓰기 모드로 다시 돌아갈 생각 입니다.
...라는 거지요. @_@;;;
금강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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