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2글을 읽고서...

지금 피시방입니다.

바로 옆에서 조막만한 꼬마놈들이

지x,씨x등등의 욕을 남발하고 있군요.

모기가 붕붕 날아다니니 막 허공에 주먹질을...(욕을 하면서)

지금도 오락을 하면서 온몸으로 동작과 함꼐 욕을 하고 있습니닷..

후훗..

14782글 같은 일이 제 주변에는 없군요.

지금도 보고 있으면 한심함..

[용마]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고얌..-.-;; 근데...그런 꼬마놈들도 있낭...
제주위에는 잘 발견못한것 같은데...암튼 요즘 어린애들....별납니다.--;

[太武]

난 그런 얘들 만나 봤으면 좋겠네요.....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럼 바로...... 쓰리스텝 원펀치로........

[바둑]

반반이죠 뭐...

[검우(劒友)]

행운님. 지나친 욕설은 삼가해주십시오. 보기 안 좋습니다.

[파천러브]

헛..

[행운]

검선님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