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교,학원에 다니고 있는 친굽니다. 야를 비롯해서 3명정도 더있네요...
맨날 마치고 오락실가고...그런데 이친구가....어제 아래께 빼빼로 데이인가?
저번부터 좋아하던...그 여자에게....빼빼로 아이 러브 유 라고 적혀있는가방과 꽃과 같이 그 여자에게 주더군요.....흠흠..나로선 상상도 못함--; ㅋ 그래서 다음날에는....이 여자친구들에게도 꽃을 주더군요--; 지출이 심할텐데......그러나 바로 오늘.....그 여자학원담임께서....아마 이 친구에게 전했나 봅니다...쩝...아마 차였겠죠...큭 그래두 고백했던여자가 말했음 좋았을텐데...울더군요...그래서그런지 분위기가 약간 침체....암튼 이 친구가 힘냈음좋겠네요^^ 친구의 한명으로서...야 힘내라!!!라고 크게 말해주고 싶네요...빨리 잊어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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