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토요일에 오고 두개는 월요일에 오고
두개는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네요. 아놔 -_-;;
토요일에 온 건 마이크로 팬츠였는데 생각보
다 안 짧아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예쁘니 패
스.
호피무늬 털 달린 깜장힐은 정말 마음에 드네
요. 하지만 제 발에 조금 작다고 느껴질 정도라
나중에 부츠 굽 갈려가면서 늘여달라고 부탁을
해봐야 겠어요.
....폭스 머플러는.... 아놔..... 검은색인 놈이
털빠짐이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 동생 빗으로 열심히 빗어주고 있어요.
드라이 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모피는 드라이 하면 안좋다는데....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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