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emical romance..

옆방 윤아에 이은 또 다른 로맨스 이야긴가!

하시는 분이 있을랑가 모르겠는데..-_-ㅋㅋ

사실 락밴드 이름이랍니당.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지 않을까 넌지시 추리해봅니다만ㅋㅋ

예전에 simple plan 듣다가 다른 거 없나 싶어서 우연히 찾은 락밴든데 노래가 진짜 거의 다 좋은 것 같아요ㅎ

제일 좋았던 게 Dead랑 Teen이라고 있는데.. The sharpest lives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ㅎㅎ

예전에 버즈 1집 살까 말까 갈등한 적 빼고

이렇게 사고싶은 가수 앨범은 처음이네요!

사실 진짜 사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락밴드치곤 라이브가 별로라는데..

어차피 콘서트따위 여자친구 생기기 전에 갈 리가..-_-...

어쨌든 추천입니당.

p.s.1 마릴린 맨슨 Arma-Goddamn-MotherFuckin-Ged don인가랑 fight song도 좋고, 어쿠스틱 카페 노래도 라스트 카니발밖엔 몰랐는데 딴 노래도 다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p.s.2 요즘 노래에 빠져 산다는.. 10년뒤에 보청기 끼고 다녀야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걱정입니다~

[스톤부르크]

그저 웰컴 투 블랙 퍼레이드...

[진아(眞牙)]

ㅇㅇㅇ...

[꿀도르]

아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
잊구 있었네용

[HAWX]

순간 화학인 줄 알았네요.

[슈레딩고]

저도 틴에이저스로 마이 캐미컬 로맨스 알았는데 웰컴 투 블랙 퍼레이드가 제일 좋네요.

[도은(導隱)]

Simple Plan도 MCR도 많이 좋아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