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문자보냈다가 차인 아이랑요. 우와.
허허헝ㅎㅓㅎㅇㅎㅓㅎㅇㅓㅎㅎ어허엉ㅎ허ㅇㅓㅎㅇ
ㅇ허헝ㅎ아ㅇㅓㅎ엉 코라코ㄹㅏㅋ로카로카ㄹㅘㄹ콸콸콸콸.
친구로 지내자고하는 말을 들었어요 응랄러럴럴호랑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것도 문자보냈다가 차인 아이랑요. 우와.
허허헝ㅎㅓㅎㅇㅎㅓㅎㅇㅓㅎㅎ어허엉ㅎ허ㅇㅓㅎㅇ
ㅇ허헝ㅎ아ㅇㅓㅎ엉 코라코ㄹㅏㅋ로카로카ㄹㅘㄹ콸콸콸콸.
친구로 지내자고하는 말을 들었어요 응랄러럴럴호랑
시뻘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흔히 얼굴잘생기고 돈많고 능력있어야만 사랑을 하는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굉장히 감성적이고 예민하면서도 신비한 동물(응??)
이기 때문에 당시 그 상대와 내가 느끼는 미묘한감정과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떨리는 공기의 흐름, 그리고 상대방의
심장박동수를 토대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들도 이루게 만드는
아주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문장이 난잡하니 짧게 말하면, 여자들에게 있어서 문자로의
사랑고백이란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이런 느낌으로 와닿을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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