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같은 길드이야기를 넣어보고 싶은데..

표현이 참 어렵네요.

EE에 대한 건 외형적인 것뿐이니..

혹시 누가 EE길드였던 분없을까요? 주위에 있다면 소개좀..ㄱ-

[흑마인형]

ee길드라면 용개 찾아보세요
용개와 데져트이글 이야기 웃긴거 많아요 ㅋㅋㅋ

그리고 용개 츤데레귓말전설이라던지...

토륨상위입찰하지말라는 것도 있고...

그런데 와우 이야기보다 울온때 찾는게 좋을걸요

[리리籬璃]

용개 이야기를 찾아보았지만..EE의 정상적인 어떤 운영실태나 다른 ee길원들의 이야기나 다른 길드 임원들의 이야기 뭐이런건 전혀 없어서요.. 갠적으로 울온때를 찾고 있긴합니다. 저도 한때 울온했었거든요..아주 잠깐...곧 접었지만..용개 같은 무리들(?)때문에

[시상[是想]]

용, 용개짱~

[TKFP]

추억의 용개네요....

과거에 아는형이랑 둘이서 달려들었다가 캐발렸었는데

[청춘별곡]

전에 몇번 아프리카 tv에서 EE의 데져트이글이 방송하는거 봤네요,한번 보시면 좋을듯

[쿠쿠리v2.0]

용개짱 아니죠. 용개쨔응 맞습니다. 크크크 그 만화 아우~

[[탈퇴계정]]

일단 용개의 명대사로는 "더러운 트롤새끼들" 과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에 상회입찰 하지마라" 가 있습니다.
그리고 데져트이글과 용개의 사랑이야기[...]도 많습니다.
동인지 '토륨주괴가 없어' 라던가.

그리고 부산인가? 거기 시 교통카드에는 EE!!가 새겨져 있습니다.
와우저 한분이 장난삼아 ee넣은 디자인 공모했는데 떡하니 당첨...

용개는 여기에 대해 '어떤새끼가 교통카드' 이런 반응을 보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