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배신 또는 왕따로 인한 죽음으로 이계에서 깽판 부리는 진입물 있는데 아무리 이계에서 잘 나간다 하더라도 현실에서 찐따같이 죽었는데 복수도 못하고 엄한데서 화풀이하는 것은 끝까지 찝찝합니다.
기왕 넘어간다면 화끈하게 넘어가는게 좋은 듯 싶네요.
요즘은 찌질이가 넘어가는 것은 인기가 없습니다.
한때 착한 사람, 순진한 사람이 대세인 적도 있지만 이제는 아닌 듯 싶구요... 화끈하고 스트레스 풀어줄 수 있는 캐릭터를 기본으로 잡고 글 써주셨으면 해서 짧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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