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여든이 넘어가 백발에 쭈구렁 할아버지가 되었을때...
문득 TV 버튼을 눌러 화면을 키고 저녁에 하는 다큐를 봤을때.
'이제는 말할수 있다. 천안함'
이 딴식에 방송은 안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이제는 말할수 있다. kal기 폭파 김현희'
이런 오마쥬는 보고싶지 않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나이가 여든이 넘어가 백발에 쭈구렁 할아버지가 되었을때...
문득 TV 버튼을 눌러 화면을 키고 저녁에 하는 다큐를 봤을때.
'이제는 말할수 있다. 천안함'
이 딴식에 방송은 안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이제는 말할수 있다. kal기 폭파 김현희'
이런 오마쥬는 보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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