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에서 나를 술푸게하는 세상이란 코너를 하는 박성광...
이 캐백수 사장공청회(맞나?--?)에서 언급됐다네요..
한의원 曰 : 요즐 잘보는 캐백수 프로그램이 뭐냐?
김사장 : 개콘을 자주본다.
한의원 : 그럼 혹시 1등만 기억하는 세상 어쩌구 하는 개그를
하는 프로그램 아냐?
김사장 : 잘모르겠다.
한의원 : 요즘 내 아들하고 보는데 눈살이 찌뿌려지드라.
김사장이 캐백수 사장됐는데 이런거는 없어져야
하지않나?
김사장 : 고려해보겠다...
잘들 노세요 -_-;; 이상으로 한의원과 김사장의 대화였습니다.
아직은 모르겠는데 박성광의 나를 수푸게하는 세상이 퇴출대상
이 되는 세상이군요.....
원래...방송인 출신 의원들이면 방송에 대한 배려라든지 그런게
없나요??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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