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토요일 저를 찾아주는것은 스팸문자 밖에 없구료...

혹시나 해서 보면 역시나 스팸.

그런데 이거 효과가 있으니까 보내는 거겠죠?

안그러면 보낼리가 없을테니까요.

정말 이런거 보고 연결하거나 접속하거나 관심 보이는 분들이

있구나...

하니 역시 세상은 다원적...;;

(역시 자기중심적인 잣대로 이세상을 정의해서는 안될것이야.

이세상은 개성으로 충만하고 넘쳐흐르고 있어~ 마인드 힐링~)

우유마시다 문자내용 보고 토하는줄 알았네요.

대쉬해오는(대충 순화했음..) 고등학교 동창...

그런데 그 고등학교가 남녀공학이 아니라 남자고등학교면

좀 곤란한건데...(제가 그런 케이스.)

남자동창이 울면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면 좀..아니 많이 곤란..

[[탈퇴계정]]

거침없이 하이킥
거침없이 지붕킥?

[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으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문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진짜 웃겨죽넼ㅋㅋㅋㅋㅋㅋ

[양파즙]

사실 자꾸 날아오면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보기도 함..
물론 유료화보 이런거 드가는게 아니라.. 그냥 기본 데이터통화료만 나오는 화면까지만..ㅋ

[괴인h]

150만통을 보냈다 칩니다.
그중 무슨 이유로든 0.1%만 걸려도 몇명일까요?
그게 천만통이면? 스팸메일은 그런 원리입니다.
1%만 걸려도 대박이다<--

[하늘말나리]

저기..예전부터 활동하던 소울블루님 맞으시죠?

제 신경이 지금 날카로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블루님의 느낌이 변한 것 같아서요. 예전에는 좀 더 다정다감하고 재치 있는 분인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여전히 재치는 분이긴 한데 약간 냉소적인것 같아요.

[소울블루]

어..어라?
실은 오늘 집안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는 제처두고서도 힘든 일이 많아서 그런게 은연중에 티가 나나 보네요..
ㅇㅁㅇ........(머엉...)
요새는 정말 자기혐오의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ㅇ<-<.........

그런것이 은연중에 보이는 것인가..ㅇㅁㅇ...

[한경하]

.....
난 왜 그런 문자가 안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