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비평란의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요???
1.막장지뢰물 알리는곳
2.책을 제대로 비평해서 작가나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곳
3.놀이터
제가 보기엔 1번 같네요...
막장이나 인기좀있는 양산물에 대한
비평은 잘올라오지만....
(비평올라오면 뭐합니까.. 몇년동안 더 심한 막장,양산만
나오는데요.. 변화가 없어요 --)
(제기준에서) 나름 개념물이라 생각되는 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글조차도 없군요...
오늘 본 천리투안.....
꽤나 잘적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상란에 글과 댓글을 보면
좀 부족한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이런책들을 보고 제대로된 비평을 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막장,양산물 가지고 열내가면서 떠들어도..
변화는 없더군요.. 오히려 더 심해지던데...
전 이제 비평란이 변했으면 좋겠군요....
아무리떠들어도 변화가 없는책들은 버리고!
찾아보면 좀 부족하지만 개념이 있는 책들 소수지만
있습니다...
이런책들을 찾아서 제대로된 비평으로
작가나 독자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개념글이라 생각하고 있는 천리투안...
이책도 부족한게 있을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지만...
존재하지가 않네요.......
그냥 놀이터로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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