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6교시에 선생님은 나가고 학습동영상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녀석이 장난을 치더니 제 짝이 친구를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습니다.그리고는 붙잡더니 다른 애들을 불러서 앉은 친구를 붙잡게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녀석이 하는 말이 "야, 이 녀석 x기시켜봐"
그리고선 제 짝은 앉은 체로 허리를 ...고 다른애들은 앉힌 아이의 그곳을...하고
!!!!
뭡니까 대체!!!아니 이거 성희롱 아닙니까!!!바지를 입은 체라고 하지만!!
앉은 녀석이 소리를 지르진 않았지만 반항을 하더군요.
그리고 만지던 다른 친구들이 말하길 "야 얘꺼 존나 커!"
...
그리고 친구들이 비교해보자면서 서로의 것들을 비교하더군요...(당한 애도 다른 애와 비교해보았고)
그리고 여자애들이 뻥까네 니 x 작은 거 다 알거든...
여자들이잖아요, 근데 안 말려요, 오히려 웃는다고요!
아 진짜...여러가지로 환상이 깨졋습니다.
중1때는 애들이 안 그랬는데 중2들어오니 왜 이럽니까...아...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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