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훼인에 덕후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lv.1의 잉여일 뿐이였어요. 'ㅅ'....
이게 진정한 덕후고 잉여군요. 편견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일딴 저도 만만치 않으니깐, 누굴 욕하나요.)
편견이라던지 편견같은게 막 생길것 같음.
http://blog.naver.com/dohun6987/130083932354
어째서 카테고리가 나의 인생이고, 테그가 있었던 일 인걸까요.
일부로 그러는 거겠죠?????????? 그렇겠죠????
구인네스도 인상적이였어요. 매우
아는 남자애 중에서 저런 애가 있었는데(저거보단 덜했지만) 걔도 인터넷에서 막 저런 글 쓰고' 딸꾹., 제가 술을 먹었어요. 딸꾹. '이딴거 썼을까요?'ㅅ'... 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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