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 여성향 소설들은 개인지로 꽤나 나온다고 합니다.
당연히 개인이 자비로 책을 내고 구매자들에게 파는 형태죠.
이런 형식인 만큼 개인지들의 퀄리티는 나름 볼만한 수준입니다.
왜냐면 퀄리티가 구리면 감히 개인지를 낼 생각도 못할테니까요.
....그러고보니 판무 개인지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개인지로도
못나올 책들도 출판하는 출판사 때문이려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 동네 여성향 소설들은 개인지로 꽤나 나온다고 합니다.
당연히 개인이 자비로 책을 내고 구매자들에게 파는 형태죠.
이런 형식인 만큼 개인지들의 퀄리티는 나름 볼만한 수준입니다.
왜냐면 퀄리티가 구리면 감히 개인지를 낼 생각도 못할테니까요.
....그러고보니 판무 개인지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개인지로도
못나올 책들도 출판하는 출판사 때문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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