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박정현, 윤도현, 김범수 사라지고,
강호동 사라지면,
아이고. 고3의 일주일 중 유일한 휴식시간인 일요일 저녁이 날라가는 소리가 들리네 그려 -ㅁ-
ebs를... (어디서 돌 날아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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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100일이 언제 지났더라...;;
일주일 내내 문피아를 보시면 됩니다 ㅇㅅㅇ/
3명 나가도 나가수는 건재할 것이라고 보고 (질적인 측면에서) 런닝맨은 애초에 안보시는 것 같고 1박2일 대신 뭐하겠죠. 거기에 기대를 ㅋ
박정현이랑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0ㅜ 그래도 남은 가수들도 다 좋아하는 가수들이긴 한데;; 오늘 뉴스보니까 신pd가 효린한테 러브콜했더군요...캐어이없어서 ㅡㅡ; 새가수들이 누가 들어올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그리고 집들이인가 뭔가 캐쓰레기 프로그램 좀 없애버렸으면 좋겠음;;
이선의/조용필/나훈아... 세사람이 들어오면 볼만할 거에요. ㅎㅎ
금강님// 그정도면 몇회 특집같은 특별편이나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분들이 나오면 덜덜덜!
개인적으로 신승훈이 보고싶습니다.
금강님!! 그분들은 최종보스잖아요!!! 나는 무협작가다!! 이 프로에 금강님, 용노사님 나오는거랑 똑같음... 나오면 게임끝...;;
효린이 누구죠... 전에도 아이돌가수한테 러브콜 했다는 걸 봐선 나가수의 진정한 적은 신피디인듯.
이선희...ㅡㅡ 저게 왜 이선의가 된거람. .... 보스도 가끔 나와야죠...ㅎㅎ
위에 세 분중 한 분 나오면, 뭐, 1박2일 남아있어도 시청률 뒤집어질 것 같네요. ㅎㄷㄷ;; 그런데 오실 확률이 희박...;;
아...금강 작가님...죄송합니다. 댓글 써놓고 뭔가 이상하길래 한참 고민했었는데;; 금강님 이렇게 써놓은게 계속 마음에 걸렸던거네요. 직접 뵌적이 없고 그래서 금강 선생님 이렇게 호칭하기도 애매하고;; 딱히 존칭이 안떠오르길래 '금강님' 이렇게 적었는데...이게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 쫌 아니네요. 다음부터는 금강 작가님 이렇게 호칭하도록 고치겠습니다. '금강 작가님'도 쫌 이상한데...ㅜㅜ
하얀용님// 우선 그냥 '이름님//'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과한 호칭은 보는 주변이들에게 압박을 ; . ;
적안왕님 말씀도 맞네요. 어느정도 연배도 알고 작품도 알고 하니까 그냥 xx님 하는게 껄끄러운거였는데...다시 생각해보니 직접 뵌적이 없으니 제가 오버한거네요 ㄷㄷ
후배작가도 아닌데요. 그냥 편하게 부르세요. ^^ 금강아 이러면 조금 곤란하긴 하지만... ㅎㅎ
금강씨... (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강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강삼촌 ! (퍽)
왜인지 뒤로 갈수록 본론에서 벗어나 금강님의 호칭을 정하는데 혈안이 된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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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아저씨...는 안되겠죠?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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