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알바하는 중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쭈그리고 앉아서 순대 집어먹었는데.... 체한 듯...
ㅜㅜㅜㅜ 속이 거북하네요.
사실 내일 발표 40분짜리 준비해야 하는데 하나도 준비하지 못하고 알바하고 있어서 더 거북한 걸지도... 밤 새야겠죠 ㅜㅜ 여하간 체했으요 ㅜㅜ 누가 소화제좀 사다줘 ㅜ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책방에서 알바하는 중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쭈그리고 앉아서 순대 집어먹었는데.... 체한 듯...
ㅜㅜㅜㅜ 속이 거북하네요.
사실 내일 발표 40분짜리 준비해야 하는데 하나도 준비하지 못하고 알바하고 있어서 더 거북한 걸지도... 밤 새야겠죠 ㅜㅜ 여하간 체했으요 ㅜㅜ 누가 소화제좀 사다줘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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