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휴가 나오자마자 저는 드디어 스마트폰을 장만했습니다.
예 그렇게 됬습니다.
당시만해도 햅틱이 가장 잘나가던 시대였습니다.
그런제가 고민끝에 스마트폰을 구매했습니다.
갤럭시에스투 화이트
아 어렵더군요.
어제 하루종일 이놈 붙잡고 씨름했습니다.
아직도 헤메는 중...
어제 스마트폰으로 네이트온하는데
상대편왈: 헐 디따 느리다.
키보드 모씀 쿼터?
나왈: 삼성키보드
근데 쿼터가모냐?
상대편왈: 핸드폰 돌려봐
나왈: 우와!!!!!!!!!!!!!!!!!!!!!!!!!!!!! 이게 쿼터?? 더빨라졌어
상대편왈: 핸드폰이 스마트폰이면 모해 주인이 스마트가아닌데
ㅡㅡ;; 2년만에 핸드폰 거의 처음으로 잡아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몰 바라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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