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글 아닙니다.ㅎㅎ;<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해요.
오늘 아르바이트가 일찍 끝나서 집에 왔는데 내팽겨쳐져있던 타블렛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닙니까. 으아니 이럴수가! 그래서 드라이버 깔고 설치를 하니 포토샵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닙니까?! 으아니! 그래서 포토샵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예전에 활동할때 만들었던 작들입니다. 보시고 타이틀 신청 신속하게 넣어주시면 저 또한 신속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배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쪽지주셔서 제 허전하고, 심심함을 채워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헝헝...
신청양식은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제목:
작가명:
원하시는 대강의 분위기:
넣었으면 하는 멘트 (공간이 부족하면 뺄 수도 있습니다.ㅠㅠ):
전 작들 클릭하시면 크기가 커집니다. 서프라이즈!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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