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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커그 하셔서 뭔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깜짝놀랐습니다. 완전 븅신 되있더군요.
사람븅신만드는거 일도 아니구나.
글이란건 정말 무섭구나 느꼈습니다.
다음부턴 글을 남길때 한번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없었던 말들로 포장 및 미화 되어있고, 댓글은 가관이고,
왜 출판사인지 알겠더군요.
글을 다읽고 웃음이 나오더군요.
어이없는 웃음이요.. 좀전까지 장황하게 반박글을
쓰다 지웠습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음을 느끼네요.
사과를 했던 제 자신에게 무척 화가납니다.
지금까지 13년간 묵향을 봐왔던 제자신에게 무척화가 납니다.
회원분들께 분란을 일으킨점은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냥 제가 거기 써있는것처럼 븅신되는것으로 정리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구차하게 변명하고 싶지 않네요.
출판사는 커그 글처럼 했고, 저는 거기 써있는글처럼
그냥 진상피운 것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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