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 장르소설 서점에서 보기 힘들겠다는것이네요.(매번 느끼지만 @.@)
이유는 게시글과 댓글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봐요.
어느 누구라 특정 지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싹 망한다에 한표를 @.@;
적은 돈으로 봐서인지, 너무 관대하고, 그것에 익숙해진 것인지 잘도 나오고 있고.
점점 괴롭네요.
뭔가 글렀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ps.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절로 비난하고 싶어지는 내용도 보이기도 하고 @.@
ps3. 오탈자, 백지도 취향이라고 하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
안그러면 버티기 힘들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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