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도적국가 Korea
21세기 최대, 최악의 도적국가로 꼽히는 나라로 아시아의 동북쪽의 반도의 남쪽에 있는 나라이다. 이 반도는 1개의 민족이 점유하고 있으나 북위 38도를 경계로 해서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두 나라 모두 범죄에 깊숙하게 연관이 되어있어서 근성이 썩어있는 민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쪽에 있는 나라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걸 바탕으로 주변 국가에 온갖 민폐를 끼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독재국가이며 3대째 권력을 세습하며 사실상 왕정국가나 다름없다는 평이다.
반면에 남쪽에 있는 나라인 Republic of Korea는 빈곤한 북쪽의 North korea과는 다르게 경제적인 규모가 크며 상대적으로 부유하다. 이 나라의 특징적인 주요산업으로는 도적질을 꼽을 수 있는데 도적단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며 그 장비역시 전 세계적으로 노는 마피아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주요할 점이라면 국가의 방위를 군대가 아닌 이들 도적단이 국가로부터 위임받아서 책임지고 있는데 마치 과거 서양의 중세시대의 이슬람의 모습과 흡사하여 이들을 보슬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육지방어는 산적단과 마적단이 하고 있으며 해상에는 해적단, 영공에는 비적단이 각자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의 총 규모는 60만에 육박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언제라도 주변국가로 침략하여 약탈할 준비가 되어있어 주변국가들의 불안요소가 되어있다. 이들의 장비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마적단같은 경우는 기술자들을 납치, 고문하여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4세대 전차를 운용하고 있으며 비적단은 미제국으로부터 도입한 전투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이 해적단인데 최근 이들의 활동이 두드러져서 전 세계적으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 동부의 소말리아 해적과 영역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헬기, 이지스함, 잠수함 같은 전력을 운용하는 Republic of Korea의 해적단은 악명을 떨치던 소말리아의 해적단을 악랄하게 토벌하고 포로로 끌고가서 자신의 악명을 새롭게 증명했다. 이들 해적단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이들이 우상으로 생각하는 존재가 약 400여년전인 16세기의 대해적 이순신이다. 서구의 프란시스 드레이크, 바르바로사 같은 전설적인 대해적과 비교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악명을 떨친 이 해적은 당시 일본과 중국의 명나라마저 휘청하게 만들 정도의 대해적이었다. 그런 인물을 우상시하는 지금의 해적단은 동북아시아의 크나큰 위험요소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근래에는 제주도에 해적기지를 건설하려고 하고 있어 중국으로의 대대적인 약탈행위의 전조가 아닌가 하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사고 있다.
Republic of Korea는 표면상으로는 민주제를 표방하고 있는데 해적단을 통솔하는 두목들은 수도인 서울의 한 섬에 모여서 앞으로의 약탈행위에 대한 조율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도적들을 이들의 말로는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도적답게 의견의 조율에 있어서 대화보다는 폭력에 의존하는 것이 빈번하게 목격이 되어 주변 국가들의 불안을 더하게 하고 있다.
추가.
이들 도적단들의 인력수급역시 악명이 자자한데 수뇌부를 제외한 일반 도적단원들은 강제로 징용해서 개처럼 부려먹고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풀어준 뒤에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7년동안 1년에 한번씩 도적질한 것을 잊어먹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도적질 연습을 시키며 이들 역시 잠재적인 도적단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약 60만이라는 규모에 유사시에 투입가능한 추가적인 인력이 400만 가까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되며 이들이 사상 최악의 도적국가인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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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이라는 빨갱이의 발언에 필받아서 써봅니다.
아마 저 빨갱이의 시선으로 보는 한국은 저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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