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깨어서 잠시 글을 적습니다.
3일마다 연재하려고 노력하는데, 간혹가다가 심신이 지칠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소설작법책 하나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쓰십시오.'
마라톤할 때 중간에 쉬면 더 못 달리는 것처럼, 차라리 뛰는 속도를 줄이더라도 꾸준히 뛰는게 좋다는 말이더라고요.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벽에 잠이 깨어서 잠시 글을 적습니다.
3일마다 연재하려고 노력하는데, 간혹가다가 심신이 지칠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소설작법책 하나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쓰십시오.'
마라톤할 때 중간에 쉬면 더 못 달리는 것처럼, 차라리 뛰는 속도를 줄이더라도 꾸준히 뛰는게 좋다는 말이더라고요.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