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이네요... 저번에 올렸을 때 말구.
오늘은 왠지 롤을 하기가 싫어서 밖에 나가서 친구랑 녹음좀 때리고 왔는데
28곡이나 했네요.... ㅎㄷㄷ
가수가 된 이유
그대는 눈물겹다
고칠게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남자
내가 싫다
너의 웃음 고마워
달
돌아올 순 없나요
또 한 여잘 울렸어
말리꽃
미워도 사랑하니까
미친 듯해
바람 기억
바보
부디
사랑 참
사랑한 후에
살다가
안되겠더라
연
이유
울어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천년의 사랑
행복하지 말아요
흩어져
open arms
...하놔 듣는데 시간 다쓸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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