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는 사무실근처 전화국 구내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금방 한밥에 반찬역시 바로 한것을 먹을만큼 가져다먹으니 깔끔하고 신선하더군요. 가격도 일반 백반의 반절정도.
저녁에는 인근 부대찌개 전문점에서 지인들과 함께했어요.
면사리, 떡사리 되는데로 팍팍 넣었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점심때는 사무실근처 전화국 구내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금방 한밥에 반찬역시 바로 한것을 먹을만큼 가져다먹으니 깔끔하고 신선하더군요. 가격도 일반 백반의 반절정도.
저녁에는 인근 부대찌개 전문점에서 지인들과 함께했어요.
면사리, 떡사리 되는데로 팍팍 넣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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