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선호작 작품들중 어떤것이 읽지 않았는지, 무엇이 업데이트 되었는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소설들중에는 11/21일에 올라와 업데이트라고 떠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11/21일에 올라와 있는데도 업데이트라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N표시조차 없었습니다.]
글 수정→ 위의 예중에서 제가 잘못 안것이 있더군요. 업데이트라고 나온것은 11/22일 이었습니다. 다만 11/21일날에 나온것은 업데이트라고 써있지 않더군요. 더구나 모든 글에 N표시가 있어 어떤게 제가 읽은 거고 어떤것이 읽지 않은것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힘들었 습니다.
또한 N의 표시가 상당히 무분별 했습니다. 그것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글을 눌러보아도 변하는건 없이 N표시가 유지되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두번째.
문피아 어디서든 N 키를 누르면 좋은 시스템이 뜬다는 것은 다수의 분들이 아실 겁니다. 이 것으로 인해 상당히 편해졋습니다. 다만, 그 시스템으로 통해 보여지는 작품중 N이 뜨건만 글을 눌러보면 원래 있던 글조차 사라진상태로 텅텅 비어있더군요.
더구나 이 시스템은 모바일로는 이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바일을 사용하여 선호작을 보기위해선 내 서재를 통해 들어가야되는데 이때 강한 문제점이 바로 ‘첫번째 문제점’에서 제기한 것과 동일합니다.
분명 모바일 문피아가 추후에 나올것이긴 하지만 모바일로서 편의를 가른다면 리뉴얼 후보단 전이 더 편하더군요.
P.S 글을 적은뒤 N시스템 사용했을때 선삭을 하기위해 X를 눌러도 반응이 없더군요.
이상입니다. 그냥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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