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부족하세요?

선호작 문제는 다음주에 해결될 듯 합니다.

... 신간안내가 생각보다 해결이 잘 안되어서요. 밀려버렸습니다.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겉으로는 안 보입니다.) 대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어를 뒤집는 공사라...ㅡㅡ;; 시스템이 멈출 수도 있을 정도로 큽니다.

그게 해결되고 나야 비로소 선호작을 해결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틀 생각했는데 일주일 지나고 나서도 안 되고...

다시 이번주를 다 쏟아 붓는, 그런 상태네요.

그걸 제외하고나면? 그럼 뭐가 부족한 걸까요?

뷰어는 임시뷰어지만 보기에 부족한 건 일단 다 고치겠습니다.

 

의견을 주세요^^

 

[빡글러]

ㅇㄹㅇㅈ
자음놀이~

[호범]

1. 회원 이름을 눌러서 '아이디로 검색' 해도 검색이 안 됩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리 급한 건 아니지만요.)

2. 옛날엔 포털 검색하면 소설이나 작가 이름으로 관련한 문피아 게시물이 검색되곤 했는데 이제는 안됩니다. 안되게 차단해 놓으신 건지, 아니면 따로 사정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3. 이글루스 같이 작가 서재에 라이프로그 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작가의 전작이 무엇이었는지 알리는 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연재도 안 하는 옛날 소설 게시판이 흩어져 있는 게 보기가 안 좋더라고요.)

4. 서재에서 소설 연재 게시판은 한번 만들면 실수라도 삭제가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놔두면 문피아 서버 용량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채팅이 아직도 카페24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버그나 오류가 많고, 채팅 프로그램 자체만 해도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작가 서재에서 독자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채팅방 같은 것을 어찌 달아주실 수는 없나 싶습니다.(요새 그런 게 있는지라.......)

[금강]

1. 수정목록에 있어요.
2. 저희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구글은 되는데... 네이버등이 갑자기 안되네요.
3. 이건 제가 잘 모르겠네요. 조금 더 상세히 설명을.
4. 삭제되는데요. 제가 지금 해보고 왔습니다. 다시 한 번 해보시고 이야기 해주세요.
5.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머리 아픈데, 추천할만한 채팅방 알려주시면 시험해보고 교체하겠습니다.

[티그리드]

개인적으로 이웃서재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서재는 즐겨찾기 할수 있게요.

[별가別歌]

얼추 틀은 다 갖춰진 것 같습니다. 이제 신경 써야 할 건 내부 정돈(특히 디자인)인데 이와 관련하여 의견이 제법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지금 졸업반인지라. 읔...

[엔띠]

서재 메인 타이틀 세로 사이즈 확대
메인 타이틀, 프로필 사진, 책 표지 등에 gif가 먹혔으면 좋겠음.
건의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글 작성시 실제 글 분류 카테고리 자바와 글이동 카테고리 자바의 위치 변경.

[엔띠]

한담에도 올렸지만, 랜덤 글보기 버튼이 있을 경우 차별화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몰도비아]

1 : 서재 즐겨찾기, 혹은 이웃맺기 가능하게 해주세요! 북마크바에 온통 서재뿐이예요 ㅠㅠ
2 : 랜덤서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 서재검색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작품중에서 찾아가야 하거나 게시판에 쓴 글을 통해 가는것 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혹 있는데 제가 모르는거라면 죄송합니다.)
4 : 방문자리스트를 두배로 늘려주세요!
5 : 모든 게시물의 댓글의 댓글도 게시판메뉴처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6 : 최근댓글 메뉴에 게시물의 제목이 뜨는데, 게시물의 제목 말고 새로 작성된 댓글의 처음부분이 보이게 해주세요!

........죄다 서재관련입니다.
이상 서재 죽순이 몰도비아였습니다.

[Row]

덧글 수정 기능도 생겼으면 해요.

[Row]

작품 이름 수정도 서재 내에서 가능하게 하는 건 어떨지...

[금강]

작품이름 수정 서재에서 할 수 없습니다.
하게 한다면 선작 모두 취소하게 해야 합니다.

[금강]

당분간 이 기능은 안 넣을 예정입니다.

[교공]

서재 게시판별로 컨텐츠 보호를 따로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게시판을 만들어서 유투브 동영상을 링크해 올리는데, 컨텐츠 보호가 걸려있으면 재생이 안 됩니다.
아무래도 컨텐츠 보호가 걸린 상태에서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게 되는 것보다 게시판마다 컨텐츠 보호 설정이 가능한 걸로 바뀌는 게 더 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 건의해봅니다.

[금강]

이 부분 고민중에 있습니다.
각각 세팅 가능하도록 생각을 하던 상태인데 조금 우선 순위가 밀려서...

[쏘르]

첫편보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고 매일 건의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자꾸 까먹다가 겨우 하네요. ㅎㅎ;

[여우눈]

선호작 정비 후
1. 작품 검색 페이지
2. 통계 시스템 구현
3. 서재 메뉴 정돈(서재최신글 더보기 추가, 샘플로 박혀있는 추천 선호작 구현, 서재 검색 등)
4. 댓글 공감,비공감 기능 구현하여 베스트댓글 상위 정렬 등 다음이나 네이트 같이..
5. 홍보와 추천글 시스템으로 구현. 작가 서재에서 가능하게(건의에 올렸음)
6. 소소한 것:
첫회보기. 이전글다음글이 작품위에도 있었으면.

[여우눈]

댓글이나 글 썼을때 모바일에서 썼는지 표시해주면 좋겠어요.

[청청루]

제발 추천 선호작 서재 작동되었으면 해요. 솔직히 관심은 없지만 이미 구현된 시스템이 작동을 안하는거라서요. 이게 지금 골치 썩는 그건인지는 모르겠고요.

나머지 하나는 나쁜 것 같지만 막혀있지 않은 시스템이라(리뉴얼전부터) 제가 악용하려는 거라 두 번은 알려드릴 수가 없음.

[금강]

하나하나 댓글 달긴 어려운데...
지금 말씀하신 기능들이 우선 순위와 인력수급 문제일뿐.
거의 다 예상기능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연재를 볼 때 불편한 거 말씀을 해주세요...
ㅠㅠ

[여우눈]

지금 불편한 것:
1. 이전글,다음글 위쪽에도 표시(컴터에서는 조금 내리면 이전글다음글 뜨지만 모바일에서는 그게 제대로 안 뜸).
2. 작품 목록에서 첫회보기 가능하게.
3. 현재 연재글 보고 제일 하단으로 가면 목록이 뜨는데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글의 번호 대신 >>으로 알리긴 하지만 제목에 변화가 없어서 자신이 지금 무슨 글 봤는지 알아보기 힘든데 이거 bold로 해서 눈에 확 보이게 바꿨으면. 선작 아닌 것도 읽으니까.
4. 연재방 연재리스트의 현재 리스트가 일반인지 작가인지 알 수 있게 상단에 표시 좀.
5. 연재리스트 마우스오버메뉴에서 제목 왼쪽에 N은 괜찮은데 그 아래 - 대신 글 번호, 혹은 1일전, 3일전 식으로 보였으면 좋겠음. n이 안 뜬 작품들 최신 연재일 알 수가 없음. 분량 역시.
6. 연재리스트 마우스오버메뉴에서 총 글자 수(즉 분량)가 보였으면 좋겠음. 이게 보이면 - 대신 1일전, 3일전 식으로 보이는 게 좋음.
7. 연재리스트 상단 검색이 선작 고칠 때 바뀔진 모르겠는데 검색하면 작가,일반,자유 구분없이 다 되는 것 같은데 이런 것 사용자가 확실히 알 수 있게 눈에 보였으면 좋겠음. 검색 화면도 새로 만들고 있는 듯하나 이곳도 좀..

[여우눈]

8. 핸드폰, 타블렛에서는 연재리스트 마우스오버메뉴 작동 불가(제대로 하기 힘듬. 지금 불편한 것이니..)
9. 글 다 보고 '맨 위로'버튼 있었으면. 스크롤 제일 위로. 현재 글만 보고 연재방이나 문피아 메뉴가고 싶은데 피씨에선 쉬워도 핸드폰에서는 엄청 길어진 스크롤 위로 올려야 함.

[여우눈]

10. n메뉴 키고 끄는 거 단축키가 아니라 마우스 클릭으로도 가능하게 아이콘 좀. 컴퓨터 쓸 때 키보드와 마우스 동시 사용하는 거 글 작성할 때면 족함. 끄는 것은 n메뉴 안에도 나오게. n메뉴 안에도 안내 문구 표시 필요. n누르면 사라집니다 같은 거. 이거 건의/신고 게시판하고 질문 게시판에 수도없이 나오고 있는 질문. '어쩌다가 왼쪽에 이상한 연재목록 떴는데 어떻게 지우나요' 하는 거. 보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디자인도 잘못.

[wp별sp]

문피아든 조아라든 글꼴, 서체 크기를 글쓴이에게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서체, 글꼴
분명히 책을 인쇄할때 서체나 글꼴을 자유롭게 바꿀수 있는데
물론 글꼴이랑 크기를 정해서 읽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할수 있도록하고요.
흐음.. 뭐 무리겠죠?;;
아니 다른방식으로 네이버 수식이나 그런식으로
이미지 파일로 서체를 변경해서 제작할수도 있으면서 다른형식으로 할수도 있을것처럼 보이는데..
쩝.. 이런 생각이 드네요.

[금강]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작가가 선택한 대로 읽어야 한다면 독자는 손을 댈 수가 없고. 그게 책이지요.
인터넷의 소통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독자가 마음대로 설정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작가의 의도는 넣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은서율]

서재에 음악 플레이어를 놓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음악을 자기만의 서재에 까느냐 안까느냐는... 사실 블로그 운영하면서 블로거들에게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우선순위에는 많이 밀려나긴 하겠지만... 되도록 음악을 찾았을 때 없는 것이 많지 않은 사이트와 제휴하셔서 그런 기능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