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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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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정 어떤가요?

작성자
Lv.12 파오니스
작성
13.01.02 15:49
조회
1,363

말그대로 가상현실게임을 지금의 공부처럼 만드는 거에요

말그대로 의무형식으로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중학교 수행평가에 반영된다던지 고등학교 내신이나 스팩에 적용 된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물론 게임은 국가측에서 만들걸로 설정하구요

그런식으로면 게임을 해야되는 동기부여도 될수있을 태니 전개도 괜찮을듯 한데...

문제는 국가에서 왜 게임을 그런 내신이나 수행같은 학교애서 중요한 부분에 반영시키냐인데.... 딱히 생각이 않떠오르네요

일단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창의력이나 일자리에서 능력이 그에따라 어느정도 결정되기 때문인데... 흠

어쨌든 이런 류의 설정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요즘따라 겜판소가 왜이리 끌리는지....ㅋㅋ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레그다르
    작성일
    13.01.02 15:56
    No. 1

    옛날에 배틀로열이라는 소설이 있지 않았었는지요? 정부가 학생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강제로 섬에 집어넣고 학생들끼리 싸움을 시킨다는 내용이었는데, 논란이 많았죠.

    가상게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네요. 죽어도 죽지 않을테니 인명손실도 없고요... 군복무 대체용으로 쓸 수도 있고요.

    좋은 아이디어신 것 같습니다.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1.02 16:53
    No. 2

    예전에 의무적으로 게임을 통해 사무를 가르치는 은행이 있었습니다. 또한 거상 이라는 온라인 게임으로 대학에서 점수를 매긴적이 있어요.
    지금도 게임은 현실의 축소판이라는 분도 있어요, 하물려 가상현실게임은 더 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영비람
    작성일
    13.01.02 17:26
    No. 3

    설정에 큰 사건 혹은 혁명(문명의 발달이나 뭐 그런 것들)이 있어서 집파리님 말처럼 이유만 설명이 된다면.. 좋은 설정이 될듯한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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