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포이온에서도 그랬듯이 갑자기 세계관이 확장되니까 따라가지를 못하겠습니다 신진권이 아바타 떼주고 공항 선보인 후론 아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작 포이온에서도 그랬듯이 갑자기 세계관이 확장되니까 따라가지를 못하겠습니다 신진권이 아바타 떼주고 공항 선보인 후론 아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공항에서 시간회귀 될때 은근 슬쩍 끼어들어서 안좋은 부분 고치고(여기서 신진권이 수하로 들어옴) 그대로 게임속 세계로 들어가서 무슨 철벽?인가 하는 강한 사람 부탁으로 워프포인트 중간 쯤에 바다로 불시착.. 거기서 바다괴수들이랑 싸우면서 문신(이긴 한건가 이거)파괴의 힘으로 덩치가 커졌는데. 대륙에 도착해보니 환혼력하고 덩치 때문에 얼음거인족으로 오인받았는데 신진권과 대립하는 여자(이름이 영~~)한테서 받은 물품덕분에 얼음거인족의 특성을 얻게되었고 거기서 전체적세계관에대해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중간에 아바타(에일락화한)가 행동하는 부분도 쫌 나오고 지금은 거인으로 행동하기도 하면서 에일락반테스로 활동하기도 하고 아바타로도 움직일 예정인듯 현재는 원래 찾을려고 햇던 두명이랑 만나서 이야기 주이죠. 뭔가 좀 왔다리 갔다리 하기는 하네요
게임 스토리 : 에일락 반테스가 퓰라 죽임 -> 도시의 병력 공백으로 지배권 다툼 -> 후계자인 마르셀과 보조자 시넬이 도망침 -> 주인공이 '철벽'과 대화 후 대양으로 공간이동 -> 주인공 다리 '문신'의 부작용으로 괴수들을 죽일때마다 크기가 커짐 -> 거인이 되고 환혼력 효과로 설정상 플루탄으로 분류됨 -> 골든 레버리지에 도착해서 마르셀과 시넬을 찾음
현실 수토리 : 공항 난전 직후, 상현이가 아바타가 아닌 맨몸으로 깽판을 침 -> 강유나는 반쯤 붕괴되었다가 부활하고, 신진권 본체(라기보다 중심아메바지만...)는 죽음 -> 양쪽 다 복속시킴 -> 공항사건 이후 3인방(혁수 이블른 클라우드)은 우윳집 사장님 밑에 있다가 호출받고 접속 -> 이상현은 본케 제임스 계정과 부케 에일락 반테스 계정 두개를 동시에 키움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