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학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졸업도얼마안남았고요 졸업을하는 그 즉시 저는 학생이아닌 백수가돼겠지요.. 친구들은 대학에 가고 하사관부사관등등으로 군대도 가는데 저 혼자 가만이있는건지.. 겁이납니다. ㅜ
직업훈련소에 갔습니다. 제가 다닐땐 인력개발원이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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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했어요. 19살 때 여름 방학 전에 취업 실습 나왔거든요.
헛,.,,, 근무중에 인터넷을...+_+
불량 직장인이니까요.
술 배웠습니다,
하루 2시간 자며 대학을 다니고 있었지요. (지금은 체력이 후달려서 못합니다 ㅠㅠ)
돈 벌어서 여행 다니는 중!
20살 땐 맨날 술먹었죠.
낮에는 학교, 밤에는 공장 다녔네요~^^;;;(한창 체력 좋을 때라 하루 세 시간정도만 자도 생활이 되던 놀라운 시기;)
과외...삼매경이었네요
대2때라...하숙집과 대학교만 왔다갔다하면서 지냈던 것 같네요. 별다른 일은 안 했어요.
마, 마존이님이 이제 스무살이셨나요...?
공부했어요. 장학금 받으려고.
잠어님 미투..
기숙사에서 잉여 잉여
신나게 잉여짓 했습니다.
군대감
학비 벌려고 알바했는데 학비가 다른 경로로 들어와서 그 돈으로 컴퓨터 사고 일년 생활비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포풍짝사랑-ㅅ-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었죠
전 재수햇네요. 딱 지금 재수학원가서 우울해있을때..
일했습니다.
전 대학갔네요(..)
대학다니면서 주말엔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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