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서 벌을 키워서 꿀을 먹고싶은만큼 먹으면서자랐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갓집에서 벌을 키워서 꿀을 먹고싶은만큼 먹으면서자랐는데
벌이 설탕물을 먹고 소화 시킨 다음 겨워내서 벌집에 저장하면 이것도 꿀
벌이 꽃가루와 꽃 분비물을 먹고 소화시킨 다음 겨워내서 벌집에 저장하면 이것도 꿀
먼가 과확 적으로 규제가 필요 하다고 생갓 합니다
노얄제리는 내가 아는 상식 에서는 거이100% 가짜인걸로 알고 있음
시골집에서 벌 3통 정도 치는데
벌들이 꽃가루.벌꿀. 노얄제리.애벌레.각각 불리하여 저장하는 습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아버지가 말씀 하신거라 과학적 근거는 없으나 현장 벌꿀 농사꾼은 되시는데
어린 여왕이 사는 집을 왕대라고 하고 모양은 돔 형태의 약간 큰 집이 있는데
그 주변에 노얄제리을 저장 한다고 하는데 색갈로 구별되지 않음
노얄제리을 체취 할려면 여왕집 근방을 몽땅 벌집을 파손 할 수 박에 없는데
로얄제리 가격이 얼마 인지는 모르나 1년 벌꿀수입과 벌1통 가격이 되어야 순리에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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