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다가 옆에 일하는 형님이 망치를 잘못휘둘러 제 무릅에 스쳤습니다.
그때는 좀 아프다 말겠지했는데 퇴근하고 보니 무릅이 점점 부어 오르더군요.
급기야 자다가 새벽3시에 물마시려고 일어났는데 제대로 걷질 못하겠어요~~ ㅠ.ㅜ
꼐속 아리고 아프고 여태까지 잠을 몬자고 있네요~~
이제 한시간 후면 야유회로 배타고 바다 낚시 가는데 엉엉엉~~~
무릅부분이 부어서 땡땡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일하다가 옆에 일하는 형님이 망치를 잘못휘둘러 제 무릅에 스쳤습니다.
그때는 좀 아프다 말겠지했는데 퇴근하고 보니 무릅이 점점 부어 오르더군요.
급기야 자다가 새벽3시에 물마시려고 일어났는데 제대로 걷질 못하겠어요~~ ㅠ.ㅜ
꼐속 아리고 아프고 여태까지 잠을 몬자고 있네요~~
이제 한시간 후면 야유회로 배타고 바다 낚시 가는데 엉엉엉~~~
무릅부분이 부어서 땡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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