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 라면 하나를 끓이고 계란을 까넣었습니다.
근데 탁 까고 넣는데 노란자가 물처럼 주르륵 흐르네요.
‘아...상했구나.’
날도 덥고 배도 고픈데...순간 욱한 맘에 냄비채로 싱크대에 버려버렸습니다.
다시 끓이기도 귀찮고...
ㅈㅈ..그냥..아침은 굶는거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침일찍 일어나서 라면 하나를 끓이고 계란을 까넣었습니다.
근데 탁 까고 넣는데 노란자가 물처럼 주르륵 흐르네요.
‘아...상했구나.’
날도 덥고 배도 고픈데...순간 욱한 맘에 냄비채로 싱크대에 버려버렸습니다.
다시 끓이기도 귀찮고...
ㅈㅈ..그냥..아침은 굶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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