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서비스 관련 약관입니다.

링크주소.

http://help.munpia.com/boNotice/142

 

13.02.02에 마지막으로 수정됬네요.

 

연재한담에 아주 심플한 공지글을 보고,

자세하게 적어달라고 리플을 달았으나 씹혔고.

‘약관이 어딘가 있겠거니’ 란 생각에 뒤져서 찾았습니다.

 

제 21조. [사용기간 등]
1. 스트리밍 유료서비스의 사용기간은 사전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한, 구매일로부터 1년입니다. 해당 기간이 경과한 유료서비스는 이용권이 소멸되며 보유목록에서 삭제됩니다.

 

“구매”란 문자의 정의가 문피아와 일반 유저가 다르다고 생각해봅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의 차이가 이런거겠죠.

 

아래는 링크로 가시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복붙입니다.

 

 

 

제 4장. 유료서비스

제 16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1. 회원은 문피아가 제공하는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하여 이용신청을 합니다. 문피아는 계약 체결 전에 각 호의 사항에 관하여 회원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수 또는 착오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1) 유료서비스의 확인 및 선택
(2) 결제방법의 선택 및 결제정보의 입력
(3) 유료서비스의 이용신청에 관한 확인 또는 문피아의 확인에 대한 동의
2. 문피아는 회원의 이용신청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승낙하지 않거나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1) 실명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경우
(2) 허위의 정보를 기재하거나, 문피아가 제시하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3)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 등 관련법에 의해서 이용이 금지되는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4) 서비스 관련 설비의 여유가 없거나, 기술상 또는 업무상 문제가 있는 경우
3. 이용계약의 성립시기는 <결재완료>를 신청절차 상에서 표시한 시점으로 합니다.
4. 회원이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약관에 동의 후 각 서비스에 따른 이용조건에 따라 이용요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제 17조. [지급방법]
1. 유료서비스의 이용에 대한 대금지급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능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골드는 문피아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 혹은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머니입니다.
(2) 골드 충전은 충전 페이지에 있는 금액으로 한정합니다.
(3) 결제나 충전형태는 휴대전화, 신용카드, 계좌이체, ARS, 상품권(문화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게임문화상품권) 등의 결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각 결제 방법에 따라 해당 결제회사의 명의로 지급청구가 됩니다.
(4) 충전의 제한은 없으나, 이와는 별도로 고객이 지정하신 결제업체 자체의 사용 제한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문피아의 정책 및 제 1항 (3)호의 결제업체(이동통신사, 카드사 등)의 기준에 따라 회원 당 월 누적 결제액 및 충전한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준을 초과한 경우 유료서비스의 추가 이용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18조. [회원의 청약철회와 계약해제, 해지]
1. 문피아의 유료서비스 중 일부는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 및 "디지털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에서 규정하는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문피아는 청약철회권의 제한을 위해 동법에 따라 해당서비스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유료서비스임을 결제시스템 상에서 표시합니다.
2.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을 때 이용계약을 해제 및 해지할 수 있습니다. 해제 및 해지의 경우 청약금은 이용대금의 결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취소 또는 환불 조치됩니다. 단, 동일한 방법으로 환불이 불가능할 때는 이를 사전에 고지합니다.
(1) 유료서비스의 하자를 문피아가 보완, 수정할 수 없는 경우, 유료서비스를 공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
(2) 유료서비스 이용 회원이 이 약관 또는 약관의 변경에 동의하지 않아 회원탈퇴 또는 유료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제 및 해지하는 경우
(3) 결제 또는 전자화폐를 충전했으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전무하며 그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문피아에 있을 경우 (단, 시스템 정기 점검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
(4) 충전서비스를 이용하였으나 충전이 정상적이지 못하여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
(5) 기타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문피아에서 따로 정하는 경우
(6) 결제시스템 이상으로 청구금액에 이상이 있을 경우
3. 제 2항의 계약해제 및 해지는 회원이 전화, 이메일 등으로 문피아에 그 의사를 표시한 때에 효력이 발생하며, 문피아는 제 3항에 따라 회원이 표시한 계약해제 및 해지의 의사표시를 수신한 후 지체 없이 이러한 사실을 회원에게 회신합니다.
5. 회원은 제 2항 1호의 사유로 계약해제 및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기 전에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이용의 하자에 대한 보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피아가 하자의 보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즉시 그 사실을 회원에게 통지하고 이용계약을 해제 및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 19조. [회원의 계약해제 및 해지 효과]
1. 문피아는 회원의 계약해제 및 해지의 의사표시에 대하여 회신한 3일 이내에 환불 또는 취소하도록 합니다. 단, 공휴일인 경우는 일수에서 제외합니다.
2. 문피아가 제 1항에 따라 환불할 경우에 회원이 유료서비스이용으로부터 얻은 이익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하고 환불할 수 있습니다.
3. 문피아는 위 대금을 환불함에 있어서 회원이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지체 없이 당해 결제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4. 문피아는 유료서비스 등의 대금을 지급 받은 자 또는 회원과 유료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가 동일인이 아닌 경우에 각자는 청약철회 또는 계약해제 및 해지로 인한 대금환불과 관련한 의무의 이행에 있어서 연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5. 문피아가 회원의 계약해제 및 해지 시 환급할 경우, 회원이 유료서비스 이용으로부터 얻은 이익 및 환불수수료(10% 또는 1,000원 중 큰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하고 환급하며, 회원이 직접 유료로 결제한 잔액에 대하여서만 환급 대상이 됩니다.

제 20조. [과오금]
1. 문피아는 과오금이 발생한 경우 이용대금의 결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과오금 전액을 환불하여야 합니다. 단, 동일한 방법으로 환불이 불가능할 때는 이를 사전에 고지합니다.
2. 문피아의 책임 있는 사유로 과오금이 발생한 경우 문피아는 계약비용, 수수료 등에 관계없이 과오금 전액을 환불합니다. 다만, 회원의 책임 있는 사유로 과오금이 발생한 경우, 문피아가 과오금을 환불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회원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3. 문피아는 회원이 주장하는 과오금에 대해 환불을 거부할 경우에 정당하게 이용대금이 부과되었음을 입증할 책임을 집니다.
4. 문피아는 과오금의 환불절차를 "디지털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에 따라 처리합니다.

제 21조. [사용기간 등]
1. 스트리밍 유료서비스의 사용기간은 사전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한, 구매일로부터 1년입니다. 해당 기간이 경과한 유료서비스는 이용권이 소멸되며 보유목록에서 삭제됩니다.

제 22조. [책임제한]
1. 문피아는 관계법령의 변경,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유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유료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문피아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유료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문피아는 회원이 유료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문피아는 회원 상호간 또는 회원과 제3자 간에 유료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발생한 분쟁 등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부칙]
1. 이 약관은 2012년 11월 17일부터 적용됩니다.
2. 2004년 9월 1일부터 시행되던 종전의 약관은 이 약관으로 대체합니다.

[獨孤求敗]

약관대로 하는 것입니다. 현재하고 있는 문피아 유료 서비스의 서비스 기간은 1년입니다.

하지만, 전자책 장르소설을 1년 이상 보관하고 두고 두고 보는 일은 거의 없을테니, 현실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청안청년]

"약관이 좋다 나쁘다" 가 아닙니다.
'구매'란 단어의 뜻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입니다.

(물어봤으나 답해주지 않아서 찾은김에 같이 보자고 써둔겁니다.)

[청안청년]

"완결은 유료연재 완결과 이북연재 완결이 있습니다.

완결된 이북연재의 경우는 권당 1000원의 구매와 권당 300원의 대여가 있습니다.

권당 1000원은 영구 구매이고, 권당 300원은 1일기한입니다. 전권구매시 7일로 기한이 늘어납니다.

이 구매와 대여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작가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픈 할 때 구매와 대여가 같이 되었는데, 지금은 구매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현재 33시간 동안 강제 노역을 당한 상태에서 그로기라서 정신을 차리는대로 알아보고 수정할 예정입니다."


E-book 은 영구구매인듯 합니다.
영구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E-book으로 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獨孤求敗]

현재의 문피아 e-book도 스트리밍서비스이기 때문에 영구 구매가 아닌 1년 서비스입니다.
현실적으로 영구구매되는 e-book은 없습니다.
종이책의 수명보다 컴퓨터나 휴대폰의 수명이 훨씬 짧기 때문입니다.
영구구매를 원한다면 종이책을 사야 합니다.

[헤이안느]

계정이 가는지것일 텐데 이것도 영구 구매가 안된다는건 완전 독자를 가지고 노는거 아닌가요 ??
영구 구매인줄 알고 샀더니만. .이건 완전 날강도네 ㅡ,.ㅡ;

[獨孤求敗]

그렇지는 않습니다. 문피아가 약관에 1년 서비스를 이야기 해놓고, 구매라고 게시판에 공지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기망적인 행위라고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적인 특성과 콘텐츠의 성격을 고려해 본다면 현실적으로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독자들이 오해를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공지할 때는, 해당 사항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獨孤求敗]

잘 하셨습니다. 이런 글은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탈퇴계정]]

음 확실히 현실적으로 별차이는 없지만
현재 편당결재 하는 사이트들은 구매시 평생 소유를 보장하고 있으니 언급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일이겠죠

[적안왕]

좋은 정보네요.

[바람의별]

연재되는 것을 사든 ebook을 사든 구매라면 영구소유가 맞는거 같네요. 대여는 1일 혹은 7일 이라고 하니 저기 구매는 대여와 다른건 확실하고요.

[관측]

영구 구매가 아니란거군요.. 아쉬운데... 북큐브는 구매하면 몇년이 지나도 내껀데..

[에크나트]

와 이거 구매라고 쓰고 365일 대여 써비스였어??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