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쯤은. 만들어졌으면 하는 게임....아......

인기는 보장할 수 없지만. 한 번 있다면 해보고 싶은 게임이죠.

시간과 공간과 현실성을 무시한 게임이죠. 으응.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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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죠!

제가 한 번 해보고 싶은 게임의 장르는 RPG입니다. 

RPG도 종류가 많던데. 제가 생각하는 게임의 장르가 어떤 알피쥐에 들어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국가입니다. 예. 이 게임은 국가가 결정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의 국가가 결정되죠. 국가는 팀을 말합니다. 주민계정을 통한 국가결정을 통해서. 다중국가를 막습니다. 랜덤으로 돌리는 경우의 사람수의 차이를 막기위해서. 랜덤으로 돌릴시에 걸리는 확률은 처음에는 랜덤이지만. 후반에는 각나라의 동시접속비율을 따집니다. 각 나라에서는 세력을 위해서 성과 여러가지가 있고 내란이 있을 수 있게 만듭니다. 각 나라에서 멈춰진 세력균형이 아니라 움직이는 세력균형을 위해서죠. 시대적배경은 판타지세계로 합니다. 마법사와 궁수. 검사. 등등 다 있어야 할 테니까요. 몬스터는 강하게 만들어놓습니다. 템은 조금 떨어뜨리고. 강하게. 몬스터 대부분을 템에 의존하는 형식이 아니라. 파티플레이에 의존하여 잡을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듭니다. 

P.K에 관해서는. 좀 복잡합니다. 아니.....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리 복잡하진 않습니다. 일단 각 국가에 대해서 설명하면. 각 국가의 통행료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좋은 던전들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통행료는 제한설정을 둡니다. 너무 비싸지 않게. 각 나라별 세금은 각 나라별 성이 결정합니다. 어쩄뜬! P.K 자기 나라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됩니다. 만약. 자기 나라 사람을 자기 나라 주민이 죽일경우. 처벌 형식이 적용되어 살인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경험치를 얻고. 떨어뜨려진 템을 가질 수 있죠. 남의 나라 사람이 죽였을 경우에는. 남의 나라 사람은 타국인을 죽인 살인자가 됩니다. 이 표시는 캐릭터의 색깔로 표시합니다. 타국인을 죽인 자는. 타국인을 죽인 자라고 표시가 되는데. 만약 이 타국인을 죽인 자를. 그 타국에서 어떤 자가 죽인다면. 복수형식이 적용되서. 살인자의 오명은 생기지 않고. 경험치를 얻고 떨어뜨려진 템을 가집니다. 살인을 통해 얻는 경험치와 떨어뜨려지는 고위템은 적고 드랍률이 낮은 반면. 자신의 나라의 살인자 처형과 복수형식의 처형은 경험치가 높고 고위템의 드랍률 또한 높습니다.

후......주저리주저리 약한 부분 설명이 많았군요.

이제 제가 하고싶은 게임의 하이라이트를 설명하죠.!!!!!!!

바로. 대전입니다.

실제 시간으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나라별 대전이 일어납니다. 단 한 나라를 살리기위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한달의 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한달간 한나라만으로 줄이면 되는겁니다. 각 나라가 싸우기 위해서는 나라별로 선전포고가 필요하며. 이 선전포고가 전달되어지면. 적대국은 3일안에 답장을 주어야합니다. 선전포고가 받아들여지면. 나라는 전쟁을 벌이게되는데. 여기서 이긴쪽은 진쪽을 갖습니다. 흡수되는겁니다. 포로의 신분을 가지게 되는데. 만약 포로의 신분으로 이긴 나라의 국민을 살인하면. 반역자의 명성이 붙어. 만약 죽임 당했을경우. 굉장한 경험치 떨어짐과.  고위템의 드랍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전쟁중에는 레벨떨어짐과 드랍이 없습니다. 단지. 한 번 죽음을 당하면. 1시간의 접속금지시간이 됩니다. 전쟁중에는.

포로의 경우 싸울의지를 잃어버릴 것으로 생각되어서 전쟁중에 여러 이점을 줘볼까도 생각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이익이 없어도. 그런 빅 이벤트를 해볼 것이라는 생각에 이익주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어쨌든. 그 빅이벤트기간에 한나라로 좁혀진다. 그럼 이 게임의 절대적 이벤트를 걷게 됩니다. 만약 그 빅이벤트기간에 좁혀지지 않으면. 절대적 이벤트를 건너뛰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전쟁을 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이 절대적이벤트란. 이긴 한나라에 한해서. 몬스터들과의 공성전입니다. 마지막 보스는 드래곤이겠군요. 이 곳에서 부활은 없습니다. 포션사용도 금지됩니다. 모든 몬스터들은 고급몬스터들로 이루어집니다. 포로들은 참여불가능입니다. 오리지널 그 나라 국민들만이죠. 만약 제한시간안에 드래곤을 처치하면. 미션 컴플리트!이며 코어템과 스킨이나 비쥬얼 이펙트(코어템의 능력보다는 스킨과 비쥬얼 이펙트의 비중을 높일 생각입니다.) 실패하면. 뭐........

어쨌뜬 이 모든 것이 끝나면. 재편성이 이루어집니다. 국가 재편성. 

이 때. 레벨을 초기화 시킬지는잘 생각이 안나네요.

음.......

[글도둑]

콘솔형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웹 게임으로는 과거 몇개 있었습니다.

일단 장기간형태의 게임으로 만들수 없는 부분은 바로 나라별로 싸운다는 것입니다.

굳이 실제 나라로 안하고 세력별로 나눌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국지.

그러나 맹점은 있죠. 몇명의 헤비 유저에 의해서 한 세력이 급격히 강력해 집니다.

이럴경우 타 세력의 유저는 의욕이 떨어지죠.

이야기가 최종으로 갔을때 다시 재편성을 한다면..

이전까지 열심히 한 사람은 보상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즉 스토리 진행이 빨라야 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몇달을 열심히 했는데 다시 재편성~ 이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단순히 몇시간 정도 라면 기꺼이 사람들이 참여 할 수있습니다.

[좌공]

문제점.
1.국가선택 잘못해서 접는 경우가 발생하겠군요..
2. 기본적으로 유저수가 많아야 한다. 적다면 길드전시스템보다 못하겠네요.
3. 안전하게 성장하려면 초보존이 필수인데, 나라 수가 많으면 그만큼 필드도 크야하고
필드 낭비가 심하겠군요.
4. 3번을 부연하자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2~3개 통일국가만 남게 되겠네요.
그렇다면 나머지 국가의 초보존 필드 구축에 들어간 회사측 개발비용낭비는요??

[페르딕스]

과거에 비슷한 온라인 게임을 조금 했었습니다.
나름 괜찮았는데도, 오래 안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