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데이터를 일정량만큼 선물해주는게 된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이거 괜찮구나 싶어서 표준요금제를 쓰는 어머니께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드리면 표준요금제의 문제인 데이터폭탄금액을 방지할수 있겠다 싶어서 하려고 했습니다(스마트폰이지만표준요금제가되네요대신에데이터가보통경우랑 비교해서 25배?비쌉니다)
표준요금제는 알다시피 그냥 통화든 문자든 데이터든 내는만큼 나오는데 피쳐폰 쓸때야 만천원에다가 통화나문자해도 이득이었는데 스마트폰은 데이터가 알게모르게 조금씩 나가게되고 하다보니 많이 나오더라구요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었는데 40메가나 쓰셨더군요 보통 40메가는 그리 않많을텐데 표준요금제는 데이터가 너무 비싼지라... 0.5에 0.25원이다보니 약만오천원 더들었습니다. 데이터 많이 쓰시고 무제한쓰시는 분들이야 크게 생각안할금액일수있는데 이러면 그냥 요금제 쓰는게 낫겠다 싶어 찾아봤네요 근데 너무 비싸요 정액제는 최소한이 34이고 그나마 맞춤형인데 약정이 아니라 할인을 못받다보니 아쉬운금액이더군요. 100메가만 딱 있는 그런 요금제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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