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안 보고, 그 가격이 합당하다 생각하면 보면 되는 건데 말입니다.
현재 주장들은 보고는 싶은데 돈이 없다...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학생이라 용돈이 적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요금제를 만들어주세요 라고 건의하는게 훨씬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문피아에선 작가들이 선택하게 만들면 되는 거구요. 중고등학생들이 정말 돈이 없어서 글을 보고 싶은데 못 보고 있다고 하면 대폭 할인해서 올릴 마음도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성인들은;;;;;)
**독자들이 작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패널티는 철저한 무관심인데 말입니다.
작가들도 발끈할 필요 없어요.
백사람중 한 사람이 악플달고 안본다 하면, 나머지 아흔아홉명에게 환영 받을 만한 글을 쓰면 되는 겁니다.
저도 문피아에서 데뷔해서 애정이 깊습니다만... 좀 더 넓은 요금제를 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있습니다. 어차피 강제가 아니라 독자나 작가나 모두 선택의 문제이니까요.
연담란은 연담지기님이 칼을 뽑아드셔야 잦아들 것 같네요. ㅎㅎ
막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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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애독 부탁드려요.
참고로 다음사이트 토요일웹툰 레드스톰도 많은 애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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