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곤 말을 안 하겠는데, 토론마당에 있으면 계속 저를 쫒아다니면서
일베충이니 뭐니 하면서 비아냥대는 사람이 하나 생겼네요.
오늘로 3일 째네요.
그 전이야 뭐 다른 사람에게 한 마디하고 넘어가는 정도여서 무시하고
별 상관을 안 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이랑 토론하는 도중에까지 끼어들어서
훼방놓고 비아냥거리네요.
어제부터 신고처리를 하고 있는데도 아무 대응이 없는걸 보니, 뭘 어떻게 하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도 비아냥거리기 시작하면 쌍방처벌되겠죠?
본인은 일베충을 싫어하는 정의의 용사라면서 이단심문관 노릇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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